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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한 남자여, 혹시 그대의 가슴은 봉긋한가요?
키 176cm에 몸무게 75kg의 평범한 신체조건을 가진 직장인 이모씨. 학창시절부터 그의 사전에는 물놀이도, 공중목욕탕도 없었다. 웃통을 벗어야 할 모든 상황에서 그는 한없이 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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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립선암, 너를 주목했다"...발병 원인
모든 남자는 전립선암이 생길 수 있다. 사춘기 전에 거세한 (고환을 제거한) 사람이나 심한 남성호르몬 결핍이 있는 사람은 전립선암이 생기지 않는다. 남성호르몬이나 남성호르몬을 D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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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인스헬스케어·연세사랑병원 공동 ‘관절 사랑’ 캠페인
‘무릎 쓸만 하세요?’ 어르신께 드리는 말씀이 아니다. 요즘 젊은 층의 무릎이 수상하다. 40·50대 중년의 나이는 물론 때론 30대도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다. 과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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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HEALTH Life] “암과 싸우려면 면역력 길러야”
면역력을 높이면 암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『면역혁명』의 저자 아보 도오루 교수와 경희대 한의대 조기호 교수. [사진=박종근 기자]『면역혁명』이라는 책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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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기 마세요 … ‘긍정의 힘’ 이 기적을 만듭니다
임대선양이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집에서 ‘메이크어위시’ 재단으로부터 선물받은 피아노를 치며 활짝 웃고 있다. 경련으로 팔다리가 마비되는 희귀병인 ‘레녹스가스토증후군’을 앓고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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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르몬 불균형 막는 3총사, 칭찬·운동·절주
“운동은 하는데 살이 유들유들해지고 젖가슴이 처져요. 허리는 들어가지 않고….” “모임에 갈 때 아내가 없으면 불안해요. 같이 가자고 졸라도 아내가 심드렁하면 괜스레 짜증이 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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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 2kg 빼려면 먹는 양 25% 줄여야
비만환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매달 체중과 배 둘레를 재서 정상치와 비교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. 중앙포토 매력적인 중ㆍ노년기는 유명 연예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다. 칠순, 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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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 2kg 빼려면 먹는 양 25% 줄여야
매력적인 중ㆍ노년기는 유명 연예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다. 칠순, 팔순 잔치에서도 이성을 설레게 할 자태를 뽐내고 싶다. 나도 ‘로맨스 그레이(Romance Gray)’의 주인공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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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부, 평생 함께 살려면 '질병 가계도' 그리자
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이르는 나이는 성인이 된 뒤 처음 맞는 건강 분수령이다.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데다 결혼을 하면서 부모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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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음파로 뱃살 '쏙'
아무리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를 해봐도 줄어들지 않는 뱃살.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의 뱃살 또한 게으름의 상징인 것만 같아 사회 생활하는 데 불편하다. 하지만 뱃살처럼 빼기 어려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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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깍재깍 ‘성인병 시한폭탄’
일산에 사는 맞벌이 주부 이모(40)씨는 얼마 전 하던 일을 그만뒀다. 올 중학교 1학년에 입학한 둘째 아들이 학기 초 받은 신체 검사에서 어른들 병으로만 알고 있던 당뇨 판정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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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줌마 뱃살 쏘~옥 빼봐?
44세의 주부 정윤임(가명) 씨. 그는 '이티(ET)'라는 별명이 늘 부담스럽다. 163cm 51kg의 마른 몸매지만 배만 뽈록 나왔다 하여 남편이 붙여준 애칭 아닌 애칭. 끌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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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줌마 뱃살 쏘~옥 빼봐?
44세의 주부 정윤임(가명) 씨. 그는 '이티(ET)'라는 별명이 늘 부담스럽다. 163cm 51kg의 마른 몸매지만 배만 뽈록 나왔다 하여 남편이 붙여준 애칭 아닌 애칭. 끌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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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도 요령있게 해야 보약
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길목에는 유난히 감기환자가 많다. 왜 많을까? 이는 체력소모가 많은 여름철에 열을 억제하는 체질로 변해 있던 신체가 원상태로 돌아가야 하지만 환절기 급작스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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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만은 만병의 근원
21세기 보건 분야의 최고 관심사 중 하나는 단연 비만이라 할 수 있다. 불과 10~20년 전만 해도 배나온 사람이 사장 스타일이라 하여 부러워하였으니 세상이 많이 변하기는 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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뱃살 빼는 좋은 방법은
나이 들면서 불룩 튀어 나오는 아랫배. 이른바 `똥배´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. 똥배가 나오면 미용상 보기 안좋기 때문에 빼려고 한다. 의사들은 그러나 똥배는 단순히 미용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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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풍
통풍이란 체내에 요산이 축적되는 병으로서, 요산염이 엄지 발가락 등 관절에 결정체를 만들어 관절염을 일으킨다. 통증이 바람만 스쳐도 아픔을 느낀다고 해서 통풍(痛風)이라고 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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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석 그 종류와 증세
몸 안에 돌이 생긴다. 주로 신장과 담낭에 형성되는 이 돌(신석)은 격렬한 통증을 수반하는 것이 특징인데 최근 변호된 식생활과 관련이 있는지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. 발생 부위도